프렌치 미디엄 오크칩 투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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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입하고 약 2개월 정도 방치되어 있던 오크칩. 드디어 이번에 사용하게 됐다.
리터당 2~4g 사용하라고 되어있길래 3리터 기준, 12g 덜어냄.

채반에 옮겨서 적당히 흔들어 먼지를 털어낸 후, 끓는 물에 3~5초간 데쳐 살균.
그 잠깐동안의 시간동안 저렇게 물 색이 변함. 또한 오크향이 솔솔 나는게 정말 신기..
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. 냉장고에서 약 4개월간 숙성중이던 미드(Mead)를 꺼냄.
오크칩 모두 넣은 뒤 잊어먹지 않도록 기록.
넣을 때 깨방정 떨어서 투입 탈락(?)된 비운의 오크칩들.. 아깝다.. 흑..

최소 6개월 숙성해야 된다는데 6개월 뒤면 딱 내 생일 시즌이다. (오?)
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제격이네 ㅋㅋㅋ
그 때 한 잔 마셔보고 괜찮으면 장기 숙성 고고~!

그리고 동일한 벌꿀술(미드)이 1갤런 한 병 더 있는데 거기에도 오크칩 넣어야겠다.
만약 별로면 오크칩 없이 그냥 그대로 장기 숙성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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